최근 소식 보기

[설악산]

[보도자료]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 양양군이 문제 알고도 강행한 ‘예견된 실패’

2025.05.08
[NEW 녹색희망]

317호|우녹사 ‘녹색연합, 새로운 전환의 길 위에서’ – 정규석 사무처장 인터뷰

2025.05.06
[곰]

[곰이삿짐센터] N사에서 캐릭터 제작을 해달래요 ②

2025.05.06
[군기지]

[기자회견문] 윤석열표 오염정원, 지금 당장 폐쇄하라!

2025.05.02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모집] 안 보이던 벽을 ‘보이게’ 해줄 🐤새 친구 찾습니다!

2025.05.02
[행사/교육/공지]

[모집] 돈워리클럽 – 기후위기 걱정되는 사람들 모여라!

2025.05.02
[해양]

[논평] 제10차 OOC, 바다를 위한 약속은 즉각 지켜져야 한다

2025.04.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